카톡으로 사진까지 찍어서 주문해도 결혼식장을 근조화로보 내느냐고 묻길래 청첩장까지 찍어서 보냈는데 보내는 사람을 몇 달전에 주문한 대로 보낸다고 답장이 와서 다시 한번 주문한 명의를 강조해서 보냈더시 막상 예식장에는 결국 몇 달전 주문한 명의로 써서 배달을 했더군요..
하도 어이가 없어 전화를 했더니 바로 리본을 고쳐준다고 했는데 예식 거의 시작 할 무렵에야 리본을 고쳐 달았더군요..
장난도 아니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..
그런데 이런일이 이번 한 번이 아니고 제가 몇년을 거래하던 곳이라 다음부터는 잘 하겠다고 약속하고는 또 이런일이 생기니 믿고 맡기겠습니까?
사장님 통화 연결을 해도 출근 하지 않았다고 하고 연결을 해 주지 않고 있네요.. 24시간 주말 휴일없이 운영하는 곳인데 일욜이라 출근을 하지 않아 통화가 안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?
증거로 주문할 때 주고 받은 카톡 내용 캡쳐한 것과 사진을 같이 올리겠습니다.